경기도의회 김명숙 경기도의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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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4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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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지난 10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종사자 처우와 아동돌봄 현장의 운영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보호와 급식, 학습·정서 지원,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비해 종사자의 경력과 전문성은 처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시설장 호봉 산정 시 사회복지 경력의 70%만 인정되고, 호봉제 도입 당시 적용된 15호봉 상한으로 장기근속자의 경력 일부가 반영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체험학습비·급식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냉·난방비와 임차료 등 시설 운영비 부담에 관한 어려움도 전달됐다.
이와 함께 시·군마다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항목과 규모가 달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 간에도 운영 여건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사자가 오래 일할 수 있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돌봄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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