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에 청년들의 끼와 열정 모인다… 19일 ‘별별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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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6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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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옥정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제2회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옥정동 중심상가(옥정동 963-8)에서 진행되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물론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행사의 핵심인 ‘별별 챌린지’는 팀과 개인이 참여해 체력과 재미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팀 챌린지 ‘별산이와 틈만나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챌린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악력, 제기차기, 유연성 테스트, 만보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악력과 제기차기는 남녀를 구분해 선발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특별한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팀 챌린지는 사전 및 현장 접수, 개인 챌린지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에는 청년버스킹 ‘홍반장’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에는 케이팝 댄스팀 ‘원스’, 오후 5시에는 경동대학교 밴드부 ‘데미안’의 청년밴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석고방향제 레진공예(반지) 발포세라믹 다육이 타로심리 아로마오일 롤온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청년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한 행사”라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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