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열린 이상일 용인시장 신년 언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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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4 18:16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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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언론브리핑 2026년 1월 9일 13시 기흥ICT밸리 A 동 컨벤션 플로리아홀 2026년 1월 9일 열린 용인시장 기자회견에서 시장은 민선 8기 3년 6개월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교통·환경·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이는 국가 경쟁력을 훼손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2월 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고, 손실보상도 이미 20% 이상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전론은 이미 진척된 국가 프로젝트를 원점으로 되돌려 최소 5년 이상의 골든타임을 상실하게 만들며, 글로벌 경쟁에서 중국 등 후발 주자에게 추월당할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산업은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물리적 근접성이 필수적이므로 수도권 클러스터를 인위적으로 지방으로 옮기는 것은 산업 생태계를 붕괴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시장에 따르면 반도체는 초미세 공정과 인공지능 시대 수요 증가로 인해 클러스터화가 더욱 중요해졌다. 2026년 DRAM 시장은 202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용인 국가산단은 2030년 제1기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 지역은 전력·용수 공급 여력이 부족하고, 태양광 발전으로는 용인 산단에 필요한 15GW 전력을 충당할 수 없어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 사례를 들어, 해외 지방정부는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 인허가·인프라·세제 혜택을 신속히 지원하는데 반해 한국은 정치적 논란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용인시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플랫폼시티 개발, 철도·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동남사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해 6개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SK하이닉스는 온산면 클러스터에 600조 원을 투자해 4개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이미 국내외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들이 용인에 집결하고 있으며, 테크노밸리와 일반산단 분양도 완료되어 다수의 글로벌 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진행 중인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재정 측면에서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5.57% 증가한 3조 5174억 원으로 편성됐다. 교육 예산은 845억 원, 문화·체육 예산은 1144억 원, 복지·보건 예산은 1조 4006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안전·교통·지역개발 분야도 증액됐다.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립, 공공청사 확충,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보훈수당 확대, 무인 민원 발급기 무료화, 반려동물 병원 운영 등 시민 생활 편의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 FC의 K리그2 안착, 문화·여가 시설 확충, 직주락 개념의 하이테크 신도시 조성 등도 추진된다. 시장 발언의 핵심은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을 단호히 거부하고, 이미 진행 중인 용인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생명이며, 이미 인허가·보상·투자 계약이 완료된 상황에서 이전을 논하는 것은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자충수라고 강조했다. 용인은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인재 유치에도 유리하며, 글로벌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에서의 완성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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